검색엔진 최적화 이미지 SEO 5가지 팁

검색엔진에 내 사이트를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SEO를 맞춰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EO를 위해서는 모든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중 오늘은 이미지, 영상 파일 등의 이름을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검색엔진 노출에 유리한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글의 SEO에 따르면 웹 상에 노출 중인 이미지 파일을 그대로 쓰면 SEO에 유리하지 않습니다. 내 콘텐츠이며 새로운 콘텐츠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고품질의 이미지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것 외에도 여러 중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구글에는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여러 SEO 최적화 해주는 업체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용자 친화적인 파일 이름

    사용자가 파일의 이름을 보고 어떤 파일인지 명확해야 합니다. 만약 IMG_3030.jpg, 1.jpg, a.jpg 같은 이름을 사용하게 되면 이미지와 연관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2. 공백이나 언더바(_) 대신 하이픈(-)을 이용

      파일 이름을 정할 때 띄어쓰기로 공백을 넣는 경우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언더바를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보다 하이픈 -을 넣는 것이 검색엔진이 가져가는데 더욱 유리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3. 파일이름은 5단어 이하

        파일 이름이 너무 길어도 좋지 않습니다. 롱테일 키워드라고 완전 최적화 되어 있는 키워드 중 짧거나 긴 키워드라면 긴 키워드가 더 유리하지만 너무 긴 파일 이름은 연관성이 떨어지고 매크로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단어 이하로 파일 이름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4. alt 태그를 사용합니다.

          alt 태그를 이용하여 이미지 파일의 내용을 짧고 정확하게 설명해 줘야 합니다. alt 태그는 기존에 시각 장애인들이 이미지를 보지 못하는 대신 그 이미지의 설명을 읽어주는 형태로 사용되었으며, 이 사실을 생각하시고 작성해 주시면 좋습니다.

          <img src=”파일-이름.jpg” alt=”파일 이름을 SEO에 최적화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위와 같은 형태로 해주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blogspot 등의 html 지원하는 블로그에서는 가능하지만 네이버블로그 처럼 html 편집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alt 태그를 넣을 수 없습니다.


          5. 이미지의 크기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방문해서 1개에 100MB의 파일이 있는 페이지는 방문하고 싶지 않겠죠? 만약 모바일에서 방문했다고 하면 데이터를 100MB를 소진하게 됩니다.

            사이트를 최적화하고 싶을 때는 적절한 크기와 형식이 필수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100KB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의 확장자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jpg, png, webp 등의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어 있는 이미지라면 좋습니다.

            크기는 아무리 크더라도 2,560px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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